캐리어 들고 서울 지하철 타기: 물품보관함·T-Luggage·엘리베이터
서울 지하철역 물품보관함(T-Locker) 크기와 요금, 유인 짐 보관소 T-Luggage 위치, 엘리베이터 출구 찾는 법까지 짐 많은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.
역 물품보관함(T-Locker)
서울교통공사 역의 보관함은 대부분 터치스크린 'T-Locker'예요. 영어 화면에서 크기를 고르고 카드로 결제하면 비밀번호나 QR로 열 수 있어요. 기본 4시간 요금에 시간이 지나면 추가 요금이 붙어요.
서울역, 명동, 홍대입구처럼 붐비는 역은 대형 칸이 먼저 차요. 각 역 페이지에서 보관함이 개찰구 안인지 밖인지, 몇 칸인지 미리 확인하세요.
유인 짐 보관소 T-Luggage
보관함이 꽉 찼거나 짐이 너무 크면 직원이 맡아 주는 T-Luggage 데스크를 이용하세요. 숙소나 공항으로 짐을 보내 주는 배송 서비스도 있어서, 체크아웃 후 짐 없이 마지막 날을 돌아다닐 수 있어요.
엘리베이터 출구 찾기
모든 출구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 아니에요. 각 역 페이지의 '엘리베이터' 항목에서 지상부터 승강장까지 엘리베이터로만 이어지는 출구를 확인하세요. 환승 통로에는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만 있는 곳도 있어요.
큰 캐리어는 출퇴근 시간을 피하고, 휠체어·유모차 표시가 있는 칸에 타면 공간이 넉넉해요.
T-Locker 크기와 기본요금 (4시간)
| 크기 | 평일 | 주말·공휴일 |
|---|---|---|
| 소형 50×30×60cm | 2,200원 | 3,100원 |
| 중형 50×45×60cm | 3,300원 | 4,600원 |
| 대형 50×90×60cm | 4,400원 | 6,100원 |
4시간 이후 1시간마다 추가 요금, 운영 5:00~24:00, 최대 5일. 요금은 운영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.